
‘나는솔로’ 11기 정숙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16일 이미지메이커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정숙의 이미지를 더 세련되게 탈바꿈하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유했다.
이미지메이커스 측은 “자신을 가꾸는 것보다 본업에 집중할 정도로 뜨거운 전문성과 열정을 가지고 계신 나는솔로 11기정숙”이라고 정숙을 소개했다. 이어 “실제 성격이 정말 방송보다 훨씬 더 병아리처럼 삐약삐약 귀여우셨던”이라며 정숙의 매력을 어필했다.

정숙은 방송에서 보인 스타일에서 세련되게 확 달라진 모습이다.
한편 정숙은 ENA·SBS Plus ‘나는 SOLO’ 11기 편에 출연했다. 올해 37살로 직업은 8년 차 변리사다. 방송 초반 남자 출연자 영철이 육촌동생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이미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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