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영숙+영자, 최종 커플→솔로…우정은 남겼다 [스타★샷]

‘나는 솔로’ 11기 영숙과 영자가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ENA PLAY, SBS PLUS 연애 리얼리티 ‘나는 솔로’ 11기 방송이 마무리된 가운데 영숙과 영자의 단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숙은 방송이 끝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출연한 11기 영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단란한 모습으로 우정을 과시했다. 11기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룸메이트로 지내며 친해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두 사람은 ‘나는솔로‘ 11기에서 최종 커플로 성사됐으나 방송이 끝난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재는 커플이 아님을 밝힌 바 있다.

 

이날 탄생한 커플은 영호♥현숙·상철♥영숙·영철♥순자로 총 3커플이다.

 

한편, ‘나는 솔로’는 다음 주 방송에서 ‘모태 솔로’ 특집으로 꾸민 12기 솔로남녀의 이야기를 펼친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나는솔로‘ 11기 영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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