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무가 배윤정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배윤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은 금발 머리와 꽃무늬 재킷 차림으로 화사하면서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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