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가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끝! 하필 퇴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움을 만끽 중인 장가현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늘씬한 자태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글래머러스한 볼륨감까지 갖춰 감탄을 자아낸다.
올해 나이 46세인 장가현은 015B 객원 멤버 조성민과 지난 2000년 결혼했으며, 2020년 이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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