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로몬이 교복을 벗고 모델 포스를 과시했다.
13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로몬과 셀린느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로몬은 쿨하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소년미를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2022 S/S 셀린느 옴므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모델 뺨치는 ‘모델 포스’를 뿜어내며 화보는 물론, 영상 촬영까지 프로페셔널하게 임했다.
이번 디지털 화보의 콘셉트는 빈티지 카와 셀프 런드리 샵을 배경으로,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담은 ‘youth, forever’이다. 화보 속에 등장한 셔츠, 백, 스니커즈는 모두 셀린느 옴므 2022 S/S 컬렉션 제품이다.
로몬과 셀린느와 함께한 화보와 패션 필름은 ‘하퍼스 바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하퍼스바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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