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스트 시티’가 요즘 대세인 메타버스 브랜드 ‘이프랜드(ifland)’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MZ세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영화 ‘로스트 시티’는 전설의 트레저에 관한 유일한 단서를 알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로레타(산드라 블록)가 위험천만한 섬으로 납치당하면서 그녀를 구하기 위한 이들의 예측불허 탈출작전을 그린 버라이어티 어드벤처.

 

영화 ‘로스트 시티’ 속 보물 찾기 컨셉으로 진행되는 메타버스 이프랜드(ifland) X ‘로스트 시티’ 이벤트는 메타버스 소셜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 내 ‘로스트 시티’ 스페셜 랜드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일촉즉발 위기의 화산섬에서 보물을 찾아야만 하는 ‘로레타’와 ‘앨런’의 어드벤처처럼 유저가 직접 이프랜드(ifland) 상설랜드 속 ‘‘로스트 시티’ 로스트 트레저 랜드’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는 이벤트다.

 

영화 ‘로스트 시티’의 포스터 이미지로 꾸며진 ‘로스트 시티 로스트 트레저 랜드’의 보물 찾기 이벤트는 숨겨진 보물 인증샷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로스트 시티’는 산드라 블록, 채닝 테이텀, 다니엘 래드클리프 그리고 브래드 피트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유쾌한 연기 변신으로 남다른 버라이어티 어드벤처가 기대되는 작품. 북미에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팬데믹 시대 오랜만에 극장 대형 스크린으로 즐길 영화로 호평 받고 있다.

 

요즘 대세인 메타버스 이프랜드(ifland)를 통해 숨겨진 보물 찾기를 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영화 ‘로스트 시티’는 20일 국내 개봉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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