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김가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 운동 후 3월 눈바디, 인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김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가영은 군살 하나 없는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김가영은 “45㎏ 2개월간 -6㎏ 매일 유산소 or PT or 필라테스. 취미 골프랑 축구. 이달 말 바디프로필 찍고 나면 식단, 운동 루틴 공유할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가영은 2018년 8월 MBC에 입사해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김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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