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프리지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의상과 포즈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프리지아는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와 함께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프리지아는 현재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free지아’를 운영하고 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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