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오정태의 고층 시티뷰 집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오정태, 백아영 부부가 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아영은 “가장 많이 신경을 쓴 게 채광”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오정태, 백아영 부부의 집은 15층 시티뷰로 훌륭한 경치와 채광을 자랑했다.
고층 집을 선택한 이유로 오정태는 “과거 반지하에 오래 살다 보니 무조건 높은 곳에서 살고 싶었다”며 “다음에는 더 높이 올라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오정태는 “기운이 마음에 들고 예산이 딱 맞았다”고 덧붙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건강한 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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