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10살 연하 아내와 카페 데이트...뚱한 표정 왜? [스타★샷]

래퍼 개리가 아내와 데이트를 즐겼다.

 

13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S”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아내와 이국적이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나란히 앉아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사랑스러운 부부의 모습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환한 미소를 짓는 아내와 달리 뚱한 개리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에 팬들은 “불만이 많으신분”, “표정땜에 웃고 갑니다”, “눈 제발 그렇게 뜨지마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쌍 출신 개리는 지난 2017년 활동을 중단하고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지난 해 2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강하오와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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