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금주 5일 차 근황…“열흘 정돈 버텨보렵니다” [스타★샷]

가수 성시경이 금주 5일 차 근황을 전했다.

 

성시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과 함께 시즌2 촬영 중. 멤버들한테 인스타 한다고 사진 찍자고 부탁했어요(내가 이런 말을 하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미디언 이용진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성시경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밝은 표정과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한 성시경은 “금주 5일 차에용. 한 5주 지난 것 같은데. 그래도 다짐했으니 열흘 정돈 버텨보렵니다. 다들 몸조심 몸조심. 내일은 실연 박물관 멤버들과 사진을 찍어볼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5월 21일 정규 8집 앨범 ‘ㅅ(시옷)’을 발매했다. 또한 KBS2 ‘백종원 클라쓰’, KBS Joy ‘실연박물관’에 출연 중이다.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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