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MBC 훈남 아나운서 김준상이 지구의 날을 맞이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20일 김준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지구의 날이래요. #0422 #지구의날”이라며 “작지만 실천할 만한 실효성 있는 행동들 뭐가 있을까요?”라며 팔로워들과 소통했다.
팔로워들은 “사무실 전원 내리기”, “일회용품 안쓰기”, “하루만 채식하기”, “텀블러 사용” 등 다양한 의견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의견들을 내놨다.
한편 김준상은 매일 아침 9시 30분 MBC 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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