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귀염뽀짝 초콜릿 먹방 “I LOVE ‘추’콜릿” [스타★샷]

 

[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추사랑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추’콜릿 #사랑이 #추사랑 #초코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콜릿을 맛있게 먹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입가에 초콜릿을 잔뜩 묻히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입가에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2009년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 2018년부터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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