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이탁수, 키 181cm의 ‘훈훈’ 근황…배우 포스 [스타★샷]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이종혁 첫째 아들 이탁수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시 Star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장을 입은 채 친구와 함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탁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탁수는 181cm이라는 훤칠한 비율과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탁수는 지난 2013년 아빠 이종혁, 동생 이준수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이탁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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