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파서블’, ‘소울’ 꺾고 박스오피스 1위로 등장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배우 김영광과 이선빈의 웃음 샐 틈 없는 코믹 티키타카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미션 파서블’이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

 

해당 작품은 개봉 첫날 2만 60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당당히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에 주말 관객 추이에 귀추가 주목된다. 개봉일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정말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인데, 너무 좋았고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었어요!”(Instagram_da***), “영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웃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Instagram_sh***), “김영광, 이선빈 배우의 명연기! 영화 보는 내내 빵빵 터짐”(Instagram_la***), “김영광 연기 찰떡! 끝날 때까지 웃으면서 봤어요!”(Instagram_ba***),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가족끼리 보기에도 너무 좋은 영화”(Instagram_ju***) 등의 호평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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