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파트너’ 장민호·정동원, 점점 닮아가네 [스타★샷]

[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정동원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장민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라쟁이 정동당당 1부 공연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민호와 정동원은 마치 부자 사이처럼 똑같은 표정을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에 팬들은 “아빠와 아들 똑 닮았네”, “보는 사람까지 행복이 전해지네요”, “사랑해서 닮나보다” 등 두 사람의 훈훈한 인연을 응원했다.

 

한편 장민호와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콘서트 전국투어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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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민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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