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미나가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미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준비 때문에 미뤄뒀던 발목철심제거수술 드뎌 1년 반 만에 뺐어요~ 이제 3개월만 조심하면 그동안 못했던 센 운동도 할 수 있을 꺼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병원에서 입원 중인 모습이다. 옆에는 남편 류필립이 병간호 하는 모습이다. 입원 중에도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나는 최근 방송을 통해 임신 포기 선언을 한 바 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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