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시스루 패션으로 글래머러스+청순美 뽐내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모델 최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기한 거울셀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블랙 시스루 상의를 입고 셀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포니테일 헤어를 한 그는 청순하며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99년생인 최연수는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했으며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최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