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배우 리지가 30일 마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은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유일무이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고군분투와 삶을 현실적으로 담은 드라마로 김현숙, 이승준, 이규한, 연제형, 정보석, 라미란, 윤서현, 정지순, 고세원, 박수아, 이귀현, 김정하, 정다혜 등이 출연한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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