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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승언 SNS) |
황승언은 지난 1월 18일 개봉한 영화 ‘더킹’에서 조연을 맡았다.
극 중 그는 조인성의 내연녀 전희성 역으로 출연해 크지 않은 비중임에도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더킹’은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등이 출연한 작품이며 누적 관객 수 5백만을 돌파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10살 차이’에서는 황보, 최여진, 황승언 세 명의 연예인이 10살 연상남, 10살 연하남과 각각 만남을 가져보는 ‘나이혁명 로맨스’프로그램이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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