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유승호, 박민영, 정혜성, 남궁민, 박성웅(왼쪽부터)이 3일 목동 SBS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5.12.03.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