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가운데, 그의 어깨 타투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속옷 차림 '아슬'

배우 이정현이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어깨 타투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정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여러분~저 타투했어요~~!!!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개봉 기념 타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그는 속옷을 입은 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라고 쓰여진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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