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태희가 결혼설을 부인한 가운데 김태희와 정웅인의 딸들이 함께 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
김태희가 결혼설을 부인한 가운데 김태희와 정웅인의 딸들이 함께 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태희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트장 놀러온 귀요미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정웅인의 딸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태희의 미모와 함께 세윤, 소윤, 다윤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태희는 "정웅인 선배님 열연하시는데 모니터 앞에 나란히 앉아 꼼꼼히 모니터링. 딸 셋은 진리다....!!"라고 덧붙였다.
김태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희, 예쁘다", "김태희 여신", "김태희, 정웅인 딸들도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일 김태희와 비의 결혼설이 불거졌으며, 김태희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왜 자꾸 이런 기사가 나오는지 모르겠다.우리에게도 상처다"라고 반박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