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여주인공으로 진세연이 캐스팅된 가운데 과거 진세연의 노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KBS2 `각시탈`

옥중화 진세연, 과거 욕조 목욕신 '아찔한 노출' 재조명

옥중화 여주인공으로 진세연이 캐스팅된 가운데 과거 진세연의 노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진세연은 과거 KBS2 '각시탈'에서 목단 역으로 출연해 목욕신을 선보였다.

진세연은 나무로 된 욕조에서 목욕을 하는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옥중화 재밌을까", "옥중화 기대", "옥중화 진세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고수와 진세연이 MBC '옥중화'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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