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호텔 분양 결심한 ‘J’씨, 미단시티 카지노리조트 확정소식에…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투자문의 쇄도

 

영종도 하늘신도시에 사는 ‘J’씨는 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미단시티에 대규모 카지노리조트가 확정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평소 ‘J’씨는 영종도 호텔분양에 관심을 두고 영종도에 분양하고 있는 호텔들을 비교하고 있던 차, 뉴스를 접하고 이 기회에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호텔에 투자하여 임대사업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J’씨는 지난 25일 가족과 함께 평소에 관심을 두고 있었던 영종도 구읍뱃터에 짖고 있는 영종도 호텔 현장을 둘러보며 입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며 주변에 짖고 있는 호텔과 비교하였다. 대로 옆 사거리코너에 짖고 있는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이 접근성이 좋아 장사가 잘된다고 판단하였다.

현재 ‘J’씨는 인천국제공항 옆 ‘H’호텔 객실부에 근무 중으로, 호텔관광경역학을 전공한 ‘J’씨는 호텔운영에 대해 잘 알고 있어 평소 비즈니스호텔, 즉 수익형호텔 임대사업을 꿈꿔왔다.
다음날 ‘J’씨는 전화로 상담예약을 한 후, 오전에 마포구 로얄엠포리움호텔 모델하우스를 찾아 상담을 받고 바로 분양받기로 결정하고, 객실 3개를 계약하였다.

‘J’씨가 투자결정을 한 이유로는 영종도 엠포리움호텔과 계약된 호텔전문운영회사가 (주)에이치.티.씨(HTC)라는 점이며, 입지가 구읍뱃터로 서울에서 30분 거리로 접근성이 매우 좋고, 냉·난방방식이 팬코일유닛방식이라는 점이다. 호텔경영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J’씨의 투자결정에 대한 세 가지 사항을 분석해보았다.

■ 호텔임대사업은 운영 특성상 운영회사가 중요하다.
운영회사 능력에 따라 임대수익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주)에이치.티.씨(HTC) 운영사는 1997년 풍부한 경험의 신라호텔 출신들이 직원 284명으로 창설하여 현재 3,000여 개 이상의 호텔객실과, 국방호텔, 서울시연수원 등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초 최대의 운영사이다.

■ 영종도 최고의 입지 구읍뱃터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호텔이 지어지는 구읍뱃터는 영종도 최대 상권이 형성되는 곳으로 외국관광객 전용 숙박단지와 명품쇼핑의 특화거리, 먹거리문화거리가 조성 중이며 대규모 가족형 테마파크가 곧 개장을 앞둔 곳이다.

■ 냉·난방 방식
일반적으로 시공비를 줄이기 위해 바닥난방으로 시공하는데, 바닥난방은 관리비가 많이 나와 임대수익성이 떨어진다.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의 팬코일유닛방식은 바닥난방대비 관리비가 1/4 정도 절약된다. ‘J’ 씨가 매력을 느낀 것이 국내 최초로 팬코일유닛방식의 냉·난방 방식을 택했단 점이다.

또한, 분양형호텔은 골든튤립, 하워드존슨, 라마다등 외국브랜드를 쓰는데 시행사의 분양률을 높일 뿐, 로얄티 지급으로 임대수익이 떨어진다. 현재 형종도 구읍뱃터에 위 조건을 갖추고 분양하는 호텔이 있다. 국내순수브랜드인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호텔’이다.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은 현재 80% 이상의 높은 분양률로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40% 가까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하 3층~지상 13층 406개 객실 규모로 분양가는 1억 3천 대로 타 호텔대비 경쟁력을 갖추었다. 임대수익률은 연 8% 확정보장으로 5년 장기 임대 계약이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이며 준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다.

자세한 분양문의는 분양사업부(02-6022-3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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