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날이 오르는 서울의 전세값에 수요자들의 눈길이 서울과 인접한 남양주로 쏠리고 있다. 최근에는 진접 인근에 약 6년 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남양주 진접 서희스타힐스’가 주목받고 있는데, 해당 사항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진접 서희 스타힐스 모델하우스는 지난 11일 오픈하였으며 서울·경기를 비롯한 각지에서 몰려온 투자자 및 수요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현재 모델하우스 방문 및 기타사항은 진접 서희스타힐스 분양본부(1599-6617)를 통해 문의가능하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부평지구 서희스타힐스는 단지 앞에 왕숙천이, 뒤쪽에는 산이 흘러 배산임수의 완벽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내부 면적은 59㎡, 74㎡, 84㎡로 이루어졌으며 총 1,220여 세대의 중소형 위주 대단지 아파트이다. 전 세대 4Bay와이드 설계 및 남향위주의 배치를 통해 개방성을 극대화했으며, 동과 동 사이의 거리가 폭 넓게 설계되어 입주민들은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외곽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가 있어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다. 또한 단지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4호선 진접연장 노선인 진접역이 이미 착공 완료된 상태로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개통 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의 생활편의 시설로는 5분 이내 거리에 있는 이마트·홈플러스·하나로마트·롯데시네마 등이 있으며, 금융시설 등의 시설도 인접해있어 윤택한 생활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과 인접한 거리에 위치해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어 현재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남양주 지역에 약 6년만에 공급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별내인근지역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대단히 높다.”고 전했다.
진접 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는 반드시 사전예약 후에 관람 할 수 있으며, 분양본부를 통해 예약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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