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이화영이 27일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KBS 2TV드라마 '다 잘될거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다 잘될거야'는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각양각색 원수들을 통해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최윤영, 곽시양, 엄현경, 송재희, 윤소정, 강신일, 이경진, 정승호, 이화영,조미령, 허정민, 한보름등이 출연한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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