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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서유리, 19금 노출 셀카...대놓고 가슴 쳐다보는 정준영 "이놈 어딜 보는게냐" |
'택시' 서유리가 현재 썸 타고 있는 남자가 있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정준영과 찍은 셀카가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준영이 앨범 노래 좋네여~!! 틴에이저 대박!! 파이팅!! 벌써 한주가 지났네.. 감성드라마가 생각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골이 드러난 과감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준영의 시선이 서유리에 향해있었고 이에 "정준영 이놈 어딜보는거냐ㅋㅋㅋ" 라는 문구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방송인 서유리는 “요즘 ‘썸’을 타는 남자가 있다”며 “그런데 저 혼자만 썸이라고 생각하면 어떡하나”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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