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강효진 감독 배우 엄정화-송승헌(왼쪽부터)이 13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쓰 와이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하루아침에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살게 된다는 신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엄정화, 송승헌,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의 풍성한 앙상블이 더해진 '미쓰 와이프'는 8월 13일 개봉한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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