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즈하라 키코는 나일론 5월호 커버 모델로 나서 매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가녀린 몸매와 섬세한 포즈, 몽환적인 감각을 끌어올리는 표정연기까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누드톤의 민소매 톱으로 안 입은 듯한 효과를 연출, 섹시미를 더했다.
일본에서 드라마 ‘마음이 부서지네요’를 촬영 중인 키코는 ‘나일론’과의 커버 촬영을 위해 지난 3월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드래곤이 빅뱅의 컴백 음원 공개에 맞춰 키코와 동반으로 차에 탑승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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