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홍영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중2때부터 인터넷 얼짱이 되며 유명세를 치렀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기는 “고1때 쇼핑몰을 시작했다”면서 “3, 40만 원을 가지고 시작했다. 동대문에 가서 옷을 구입하고 하나씩 팔았다”고 당시 생활을 설명했다.
홍영기는 이어 “그런데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쇼핑몰에 관심을 안 두게 되더라. 결국 쇼핑몰을 매각했다”라고 털어놨다. 홍영기가 본격적으로 쇼핑몰 사업에 뛰어든 것은 19살 때다.
홍영기는 MC들이 “수입이 어떻게 되나?”라고 묻자 “순수익이 아니라 매출로 하면 월 3억이다. 비수기 평균은 1억”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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