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로드’에서 소개된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방송된 올리브 TV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는 MC 박수진과 리지가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에서 박수진과 리지는 랍스터 요리 먹방을 제대로 선보이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박수진은 “랍스터 무한리필이라니 말도 안 된다”라고 놀라워했고, 리지 또한 “달고 고소하다”, “싱싱함이 살아있다”고 극찬했다.

뿐만 아니라 랍스터 요리를 즐긴 두 사람은 디저트를 즐긴 뒤 다시 전복과 돌멍게 등을 흡입하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이 맛집은 랍스터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들이 무한리필로 제공되는 맛집이다. 가격은 성인기준 100달러(약 11만 원), 13세 이하 어린이는 50달러(약 5만5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랍스터 요리 외에도 갈비찜, 수육, 보쌈김치 등 다양한 메뉴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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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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