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신년 요리 대전’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선은 지석진과 팀을 이뤄 주꾸미 6kg을 잡는 미션에 도전했다. 쉽지 않은 미션이지만 유선은 걱정과 달리 수월하게 주꾸미를 잡았따. 유선이 유독 쭈꾸미를 잘 잡자 지석진은 “어부의 딸이다. 그 정도의 파워를 지켰다. 난 기계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유선은 “고생할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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