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슈 쌍둥이 딸 라율·라희 모습 보니 '볼살 통통'

‘힐링캠프’에 출연한 슈가 육아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이들의 쌍둥이 딸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에서는 SES 멤버 슈, 배우 최정윤, 아나운서 박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경은 "드라마 PD인 남편이 자리를 6개월 정도 비우면 혼자서 육아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슈는 육아에 대해 "셋은 정말 힘들다. 남자들은 모른다"면서 MC 이경규에게 "그러니까 아내에게 잘해주세요"라고 말하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

한편, 지난달 20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는 SES 출신 슈가 쌍둥이 딸 라희·라율을 데리고 룸메이트 멤버들의 셰어하우스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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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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