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기조 속 투자자 몰려…제주 데이즈호텔 막바지 분양 주목

 

저금리 기조가 연속된 장기화 되는 흐름 속에서 비교적 안전하면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제주도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제주도에 들어온 입도 관광객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 호텔협회의 통계자료의 특1·2등급 호텔 운영현황을 살펴보면 제주시 중에서도 특히 서귀포시는 휴양단지로 인기가 높은 지역(80.8%)으로 높은 객실 가동률을 보였다.

현재 분양형 호텔로 오픈을 해 운영 중인 서귀포시 서귀동에 위치한 '디 아일랜드블루' 호텔 또한 76% 이상의 가동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전국에는 제주엠스테이, 리젠트마린, 정선라마다호텔, 평택라마다호텔, 강정라마다호텔, 속초라마다호텔, 마곡라마다호텔, 기흥, 나주 엠스테이, 청주 락희 호텔, 명동 르와지르호텔, 비스타케이호텔, 제주 중문드림팰리스 등이 분양 중이다.

이 중에서도 데이즈 호텔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제주도 내에 거대한 개발호재 프로젝트(제주헬스케어타운, 서귀포 관광미항 등) 사업지에 가깝기 때문이다.

특히 제주도 내에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들 중 5개의 사업이 서귀포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는 헬스케어 단지·서귀포 관광미항· 제주 혁신도시에서 도보 혹은 차량 5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 개발 호재에 따른 여러 가지의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

데이즈호텔의 브랜드 파워도 장점이다. 제주데이즈호텔은 데이즈호텔의 높은 광고효과와 공동 예약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호텔 브랜드 파워는 객실 가동률에 있어 가장 이슈가 되는 핫한 요소다. 특히 브랜드에 따라 분양형 호텔의 수익을 보장하는 문제와 바로 직결된다.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의 전용면적은 22㎡~35㎡이다. 객실단가는 비지니스 호텔의 수준이면서도 전 객실 발코니(테라스)와 특등 1급 호텔에서도 찾기 어려운 2300평 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인 글램핑 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위트룸(suite room)도 특별분양을 하고 있어 타 호텔에 비해 높은 가동률을 창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겸비한 상태다.

모델하우스 분양관계자는 "호텔의 실투자금대비 확정수익 연 16%이고 실투자금은 7000만~9000만원이다. 분양가격은 1억4000만~1억8000만원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이다. 혜택으로 1년에 7박8일을 무료로 평생 이용 가능하며 VIP 무기명 회원카드 발급, 항공권 지급 등 높은 수익 이외에 부가 서비스 혜택이 있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주 서귀포 데이즈호텔은 이미 90% 이상 분양을 인기리에 마감한 이후 마지막 로열층 및 특실을 포함한 회사보유분 잔여세대에 대해 마지막 분양 중이다. (02)569-0252

호텔 분양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객실청약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방문 예약 시 제주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스포츠월드 비즈팀 biz@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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