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엠마왓슨, '등 노출했어요'

 


엠마왓슨의 등 노출 패션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8월 '제 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큰 인기를 끈 엠마 왓슨이 참여했다. 엠마 왓슨은 헤르미온느 역을 맡아 사랑을 받았다.

특히 엠마 왓슨은 레드 드레스를 입어 등을 노출했다. 블랙 팬츠를 입었지만 레드 롱 드레스로 다시 한 번 패션감을 살렸다.

엠마 왓슨에 대해 누리꾼들은 "엠마 왓슨, 은근히 섹시해" "엠마 왓슨, 예쁘다" "엠마 왓슨, 헤르미온느 기억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보그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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