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킹걸 클라라가 화제를 몰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화 워킹걸 예고편에서 클라라가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배꼽을 잡고 있다.
영화 워킹걸 예고편 중 클라라는 남자와 키스하려다가 갑자기 손으로 밀친다. 이후 클라라는 "미안해요.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라며 미안한 표정을 짓는다.
영화 워킹걸에서 클라라는 풍만한 가슴이 돋보이는 옷을 주로 입지만, 실제 19금 앞에서는 약한 여자가 되는 것이다.
한편 클라라의 생각지 못한 반전 매력에 누리꾼들이 벌써부터 영화 워킹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워킹걸 클라라에 대해 누리꾼들은 "워킹걸 클라라 오호 뭔가 사연이 있는 거야?" "워킹걸 클라라 생각하지 못한 매력이었어" "워킹걸 클라라 캐릭터 잘 고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가 출연한 워킹걸은 내년 1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메가폰은 정범식 감독이 잡았고 조여정, 김태우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 = 영화 워킹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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