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분양형 호텔 포화상태…옥석 가려 투자해야

제주 특급호텔 ‘비스타케이’, 분양계약과 동시에 수익금 선 지급

최근 전국적으로 수많은 수익형 호텔들이 선보이고 있다.

현재 서울에서 명동르와지르 호텔· 강원도에서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호텔이 분양에 나섰으며 평택에는 평택라마다, 그리고 제주에서는 분양형 호텔로는 제주 데이즈호텔· JK라마다· 서귀포라마다· 제주라마다· 강정라마다· 함덕라마다· 제주위드호텔· 제주 하워드존슨· 성산라마다· 속초라마다· 스위트리젠시· 리젠트마린· 오션펠리스· 디아일랜드블루· 제주드림팰리스· 데이즈호텔클라우드 등이 분양에 나서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정보를 알아본 후 투자할 것을 권하고 있다. 사업성이나 시공능력· 분양가 등을 꼼꼼히 따져 호텔 투자를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

이런 가운데, 제주도 부동산 수익형 호텔의 선두 주자인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비스타케이3차’를 분양을 시작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비스타케이3차는 비스타케이 서귀포(비스타케이 1차)와 비스타케이 천지연(비스타케이 2차)에 이어 분양되는 세 번째 수익형 호텔이다. 1· 2차의 초단기간 100% 분양 성공에 이은 호텔이라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비스타케이호텔은 분양가가 9970만원으로 타사(1억5000만원 이상)대비 저렴하다. 운영 시 객실료가 비슷하므로 분양가가 낮을수록 운영 수익은 올라간다.

분양관계자는 "철저한 공정률로 비스타케이 1차는 다음해 초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반면 일부 제주도 분양 호텔 중에는 펜스조차 치지 않고 분양 후 1년이 지나도 공사 개시도 못한 곳도 존재한다. 이런 호텔들은 시행사의 귀책사유가 아닌 행정명령을 사유로 지체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호텔 체인망 면에서도 뛰어나다. 일부 호텔은 로얄티를 지불하고 브랜드만 내세우고 있지만, 비스타케이 호텔은 원덤그룹계열Rci의 글로벌 멤버쉽체결과 홍콩· 베이징· 상하이 객실 맴버쉽 판매로 객실가동률 80%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

10년간 연5% 이자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소액자금만으로도 누구나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계약과 동시에 실제 계약금 1000만원에 대한 연 17% 수익금을 준공 전까지 선 지급 한다. 계약과 동시 투자자가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호텔은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분양형 호텔 중 최초다.

투자자가 계약했을 때 수익금 선 지급은 한정세대이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이면 연 17%라는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이런 비스타케이3차는 지하 2층~지상 10층 총 312실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다.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기프트샵· 휘트니스센터· 발마사지샵 등을 갖춰 특급호텔로써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옥상 층에는 서귀포 앞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계절용 노천 자쿠지가 조성돼 이용객에게 사계절 편안한 휴식과 뛰어난 전망을 선사함은 물론, 제주 내 유일의 시설로써 희소가치도 지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약자 혜택으로 연간 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비스타케이 호텔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글로벌 호텔그룹과의 연계로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와 교환 숙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는 세계 최대 기업인 윈덤그룹의 자회사인 RCI사와 제휴돼 있기 때문이다. RCI는 전 세계 100여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 제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비스타케이호텔의 계약자는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삼성생명·교보생명이 만든 부동산 투자신탁회사)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잔금대출은 우리은행 역삼금융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아서 진행해 투자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전화방문 예약 고객에게는 제주특급호텔 2박3일 무료숙박권을 증정 한다.

분양문의: 02-539-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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