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공학 신발, 타조처럼 뛰어 보자!

생체공학 신발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외신에 따르면 신는 즉시 시속 40㎞라는 놀라운 속도로 달릴 수 있게 해주는 첨단 생체공학 신발 바이오닉 부츠(Bionic boots)가 등장했다.

생체공학 신발은 보통 신발 높이보다 한결 높은 스프링에 기묘하게 꺾어진 관절형태가 특징으로 알려졌다.

이를 개발한 주인공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 개발자 카호헤 시모어로 지난 몇 년간 해당 바이오닉 부츠 개발에 매달려왔으며 최근까지 12개에 달하는 바이오닉 부츠 시제품을 완성해냈다. 

생체공학 신발에 누리꾼들은 "생체공학 신발 대박" "생체공학 신발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