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서비스 산업규제완화와 관광객 유치 정책에 힘입어 제주지역 호텔 투자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제주도 핵심입지를 중심으로 성산라마다호텔· 비스타케이· 호텔위드제주· 센트럴시티· 하워드존슨· 서귀포 데이즈호텔 클라우드 등이 절찬리에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 중 관광객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제주도 내에 개발호재 프로젝트 사업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 제주 서귀포 데이즈 클라우드가 특히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제주도는 한류열풍 등에 힘입어 아시아권 관광객이 점차 늘어나 관광객수 약 1085만명을 기록했다. 하와이· 발리· 오키나와 등 세계 유명관광지도 넘지 못한 대기록이다.
더불어 국내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풍부한 숙박수요를 겨냥한 분양형 호텔들이 붐을 이루고 있다. 데이즈호텔은 특히 제주도 관광객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에서만 125여 개의 데이즈 호텔이 운영되고 있어 중국에서의 인지도도 높은 호텔이다. 관광호황 분위기 속에서 세계적인 호텔 그룹 윈덤의 ‘데이즈호텔 클라우드’은 호텔 그룹 ‘윈덤’이 보유하고 있는 17개 브랜드 중에서도 대표 브랜드로 꼽힌다.
데이즈호텔 클라우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 호텔을 선호하고 있고 데이즈호텔은 하얏트나 메리어트와 동급으로 불리는 최상급 호텔 브랜드로서 이들을 유치하기에 유리하다"며 "또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전 세계에 2000여 개의 호텔 체인을 두고 있으며 항공사와 국내•외 여행사· 윈덤 호텔그룹과 연계된 예약시스템으로 운영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호텔 브랜드 파워는 객실 가동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다. 브랜드에 따라 분양형 호텔의 수익을 보장하는 문제와 바로 직결되기 때문이다"며 "수많은 분양형 호텔 중 브랜드파워를 살펴 본다면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는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된다. 분양과 관련해 분양대금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는 아시아신탁의 자금관리로 안전성을 보장하며 시공은 타임건설이 맡았다. 또 세계 유수의 호텔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산하HM이 맡는다"고 말했다.
현재 제주도의 내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들 중 5개의 사업이 서귀포시에서 진행되며 여러 부동산 개발 호재로도 이어지고 있다. 제주혁신도시· 헬스케어타운· 영어국제교육도시· 서귀포관광미항 등 제주도 내 대어급 개발사업 호재가 서귀포시에 집중되면서 서귀동 일대에 짓는 분양형 호텔인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 서귀포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 컨벤션· 대 식당 등의 기본 부대시설 외에 부지에 투숙객을 위한 전용 초대형 야외부대시설인 글램핑장과 야외수영장, 바비큐장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는 추후에 호텔운영 면에서 고객유입과 호텔수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며 단순히 분양을 통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다른 호텔업체와는 달리 존사의 자본투자로 운영이익을 최대의 가치로 여기는 데이즈 호텔만의 기업이념을 충분히 반영됨을 알 수 있다.
분양조건으로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의 전용면적은 22㎡~35㎡이며 객실단가는 비지니스 호텔의 수준이면서도 전 객실 발코니(테라스)와 특등1급 호텔도 찾기 어려운 2300평 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인 글램핑 시설조건을 갖춰 타 호텔에 비해 높은 가동률을 창출 가능한 경쟁력을 겸비한 상태다. 서귀포 시내의 서귀동에 위치하며 무엇보다 바다와의 거리가 285m로 가깝게 위치해서 타 호텔과 비교해 바다조망의 경치가 좋은 경쟁력 또한 가지고 있다,
모델하우스 분양관계자는 “호텔의 실투자금대비 확정수익 연 16%이고 실투자금은 7000만~9000만원이다. 분양가격은 1억4000만~1억8000만원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이다. 분양자 혜택으로 1년에 7박 8일을 무료로 평생 이용 가능하며 또한 VIP 무기명 회원카드 발급· 항공권 지급 등 높은 수익 이외에 다양한 부가 서비스 혜택이 있어 많은 고객들이 줄기차게 방문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전했다.
현재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241객실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더 자세한 분양에 관련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방문예약도 가능하다.
분양문의: 02-569-0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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