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영 아나운서가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훤칠하고 늘씬한 몸매를 공개석상에서 과시한 것.
정인영 아나운서는 1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League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진행을 맡았다.
미디어데이전부터 회장을 찾은 정인영 아나운서는 여자부 선수들과 환하게 담소를 나누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특히 이날 정인영 아나운서는 검은 스타킹에 옆이 트여진 미니스커트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또 높은 힐을 신어 GS칼텍스 주장 한송이 등 여자부 선수들에게 전혀 뒤지지 않은 키를 보여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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