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지니어스3’에 출연한 하버드대 출신 신아영 아나운서가 생존에 성공한 가운데 그의 화보가 화제로 급상승했다.
지난 1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 신아영은 현직 딜러 권주리를 꺾고 생존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4라운드 데스매치 게임에서 ‘흑과 백2’를 진행해 권주리가 먼저 승기를 잡았지만 치열한 싸움 끝에 결국 신아영이 승리한 것.
이 가운데 신아영의 맥심 화보가 화제다.
신아영은 지난 6월 맥심 모델로 나서 공인구 브라질 월드컵 ‘브라주카’를 앞에 두고 핫팬츠 아래로 탄탄한 허벅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아영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아영 육덕지다" "신아영 예쁘네" "신아영 '더지니어스3' 살아남을까" "신아영 '더지니어스3' 기대된다" "신아영 꼭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아영은 SBS 스포츠 아나운서이자 ‘더 지니어스3’에 출연하고 있으며 하버드대 역사학과 학사 출신이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맥심코리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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