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수영장 등에서 촬영한 근황 사진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노시호의 과거 리즈시절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검은색 비키니와 하얀색 모자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보였다. 특히, 군살 없는 복근과 남다른 볼륨감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이끌어냈다.
한편, 일본의 톱모델로 활약 중인 야노시호는 최근 1년짜리 취업 비자를 발급 받아 한국에서의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어 야노시호는 자신의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afternoon new hairstyle"이라는 글과 함께 단발머리로 변신한 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 리즈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리즈 시절, 대박” “야노시호 진짜 예쁘다” “야노시호 먹방도 잘 하고 모델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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