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7일(현지시간) 싱클레어가 여자친구인 헬렌 플라너건과 멕시코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플라너건은 남성잡지 FHM 등에서 활약하는 글래머 모델이다.
반면 싱클레어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속하지 못해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 사이 여자친구와 즐거운 나날을 보낸 것. 맨체스터 시티 소속인 싱클레어는 지난 시즌 웨스트 브로미치에 임대돼 활약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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