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대상은 배우 추수현과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에 이어 전혜빈까지 인기 여배우들이다. 이들의 모노키니 패션이 화제를 모으는 것. 모노키니란 앞에서 보면 원피스, 뒤에서 보면 비키니로 보이는 패션을 의미한다.
먼저 지난 16일 방송된 KBS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에서 이채영은 모노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남심을 자극해 극 중 황동주를 유혹했다. 이채영은 연예계 대표 글래머 스타답게 가슴라인이 훤히 보이는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어 추수현은 tvN '갑동이’에서 이채영과 비슷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착용, 만만치 않은 글래머러스함을 과시했다. 얼굴은 청순하지만 몸매를 보면 반전 매력을 자아낸다.
또 배우 전혜빈은 여름을 맞아 빌딩 숲에 둘러싸인 야외 수영장에서 아레나의 2014’ BEACH 수영복 촬영을 했다. 전혜빈의 화보 중에서도 래시가드와 비키니 수영복을 매치한 룩은 그녀의 건강한 피부톤과 각선미가 돋보이는 컷. 감각적이고 세련미 넘치는 팔찌와 조화를 이룬다.
뿐만 아니라 이태임, 클라라 등 연예계 대표 여성 몸짱 스타들 역시 모노키니를 입고 섹시함을 과시한 바 있다. 연예계에서 몸매 하면 내로라하는 섹시 여배우들 덕분에 더운 여름이 시작된 요즘, 이들을 바라보는 이들은 불볕 더위도 물리칠 만큼 시원하기만 하다
온라인 뉴스팀
KBS 2TV '뻐꾸기 둥지' / tvN '갑동이' / SBS '부탁해요 캡틴'/ KBS 2TV '결혼해주세요' / 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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