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화보 속 제니퍼 로렌스는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한 영화 '엑스맨'은 21일 전야제를 통해 하루 일찍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엑스맨'은 실시간 예매율에서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57.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달려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엑스맨'은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등 오리지널 시리즈를 이끈 주역들과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의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이 총출동해 전 세계 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엑스맨:데이즈 오프 퓨처 패스트'는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스터이며 오는 22일 개봉한다.
'엑스맨' 전야제 소식에 누리꾼들은 "엑스맨 전야제라니 대박" "엑스맨 제니퍼 로렌스 몸매 최고다" "엑스맨 빨리 보고싶다" "엑스맨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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