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김지영, '깜찍 개구장이 포~즈'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에서 명품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역배우 김지영이 빈폴키즈 화보에서 깜찍한 개구쟁이로 변신했다.

 

 

 


용인에버랜드에서 동물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김지영은 그동안 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 ‘닥터이방인’ 등에서 보여준 특유의 러블리하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은 물론이고, 전문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선보였다. 
2014년 여름 빈폴키즈가 새롭게 출시한 ‘로스트밸리 라인’을 선보인 이번 화보는, 빈폴키즈 고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적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웃도어 의류의 활동성과 기능성을 가미해 야외활동에서 쾌적하고 활동성 있게 입을 수 있도록 제안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삼성에버랜드는 이번 빈폴키즈 ‘로스트밸리 라인’의 런칭을 기념하여 풍성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패션부문 대표브랜드 빈폴과 에버랜드 리조트의 페이지를 동시에 ‘좋아요’를 클릭하고,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퍼즐게임을 실행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퍼즐게임 최고기록상, 최다도전상 등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60명을 선정하여 패션부문 상품권, 에버랜드 리조트 연간회원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빈폴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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