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윤혜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엄태웅과 함께 한 몰디브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석양이 비치는 해변가에서 엄태웅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윤혜진은 "내 남편 가르쳐주는데로 발레 잘하네. 다리를 더 모으시라구요. 시선은 알아서도 잘하네 역시"라는 글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엄태웅과 윤혜진의 몰디브 여행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태웅 윤혜진 대박이다" "엄태웅 윤혜진 몰디브 여행, 나도 가고 싶네" "엄태웅 윤혜진, 발레리나 출신다운 포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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