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추성훈, 누드 촬영으로 '관능의 법칙' 보여줬다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와 추성훈의 누드 화보가 새삼 화제다.

야노시호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의 화보 촬영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남편에 대한 믿음으로 출연을 결정한 것이며,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어린 시절 나는 대가족 속에서 컸다. 사랑이도 주변의 많은 분들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했다”며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비췄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각각 일본의 한 잡지사와 함께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말 그대로 관능의 법칙이네” “관능의 법칙 제대로 보여줬다” “야노시호 추성훈, 왜 상관없는 관능의 법칙이 생각나는 거지?”  “남들 다 관능의 법칙 말하는데 왜 관능의 법칙이 나온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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