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의 대학 시절 소개팅을 많이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 촬영한 영화에서 공개한 노출 장면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보영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한 장면으로, 민소매 티를 벗으려다 인기척을 느낀 이보영이 재빨리 몸을 가리는 모습이다.

한편, 이보영 대학 시절에 이어 노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대학 시절, 대박” “이보영 대학 시절, 최고네” “이보영 대학 시절,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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